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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성적표를 읽는 법을 익히십시오. 평가 방식이 익숙한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첫 성적표를 받으면 많은 학부모가 묘한 혼란을 느낍니다. 기호는 읽히는데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평가의 논리가 본국과 다를 수 있으니 당연한 혼란입니다.

형식이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문자 등급을 쓰는 학교가 있고 숫자를 쓰는 곳이 있고, '기준에 도달한 정도'를 서술형 등급으로 표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학년의 성적표는 점수가 아니라 여러 항목의 능력 평가가 길게 나열된 형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기호가 학교마다 다른 기준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본국의 환산 습관으로 읽지 말고 다른 학교의 아이와 직접 비교하지도 마십시오.

학교에 물을 것

성적표에 설명이 붙어 있어도 그 설명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묻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이 평가 방식의 온전한 설명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 부 받을 수 있습니까?
  • 이 등급은 무엇을 뜻합니까? 반 전체와 비교한 것입니까, 어떤 기준과 비교한 것입니까?
  • 영어가 아직 발달 중인 아이는 평가 방식이 다릅니까?
  • 어떤 항목을 먼저 봐야 합니까?
  • 어느 항목이 좋지 않으면 학부모에게 보통 무엇을 권하십니까?

'기준과 비교'와 '급우와 비교'는 다릅니다

어떤 평가는 아이가 그 학년의 정해진 기준에 도달했는지를 보고 다른 사람과는 무관합니다. 어떤 평가는 상대적인 비교를 담습니다. 두 경우의 의미가 크게 다릅니다.

앞이라면 기준에 못 미쳤다고 반에서 뒤처졌다는 뜻이 아니고 반 전체가 같은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뒤라면 전체 분포를 따로 봐야 합니다. 어느 쪽인지 알아야 해석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점수만이 아니라 소견을 보십시오

성적표에 교사가 쓴 글의 정보량이 기호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학습 태도, 참여도, 또래와의 관계에 관한 부분은 기호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소견이 아주 짧거나 형식적이라면 그것이 바로 학부모 상담에서 더 물어볼 주제입니다. 본 사이트에 상담에서 무엇을 물을지 다룬 글이 따로 있습니다.

첫해의 성적은 맥락 속에서 보십시오

막 도착한 첫해의 성적은 언어와 환경 적응과 학과 능력 세 가지를 동시에 반영하고 서로 떼어 내기 어렵습니다. 숫자만 보면 오판하기 쉽습니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추세입니다. 두 번째가 첫 번째보다 올라갔는가. 그리고 어느 과목의 격차가 작은가(대개 수리나 언어 의존이 낮은 과목)를 보면 언어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성적표의 흔한 칸과 교사에게 확인할 것만 설명하며, 어떤 평점이나 등급이나 평어의 의미도 해석하지 않고, 어떤 아이의 학습 상태도 평가하지 않으며, 어떤 학교나 교육구도 비교하지 않고, 교육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실제 설명은 그 학교의 교사나 행정 부서에 확인하십시오.

요점

교육과 입학 규정은 학교, 주, 교육구마다 다릅니다. 이 목록은 질문을 정리하고 서류를 준비하고 순서를 잡는 데 쓰는 도구이며, 최종 자격과 요건은 학교와 교육구, 관계 기관의 공지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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