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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전후의 일과를 고정하십시오. 나머지는 아직 다 변하는 중이니까

막 이사 온 아이는 매일 상대해야 할 새로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일과는 당신이 대신 고정해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부분이고, 고정된 것이 많을수록 변화에 쓰는 힘이 줄어듭니다.

하루를 다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일과를 고정한다는 것은 매 시간을 계획한다는 뜻이 아니라, 몇 개의 핵심 지점을 정한다는 뜻입니다.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일이 일어나는 지점. 그 사이의 시간은 오히려 유연해도 됩니다.

이 지점들의 역할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이가 아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은 시기에 이 예측 가능성 자체가 진정 효과를 냅니다.

고정할 만한 지점들

서넛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많으면 오히려 유지되지 않습니다.

  • 일어나는 시각과 나가는 시각
  •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간식, 쉬기, 아니면 숙제부터)
  • 저녁 식사 시간
  • 잠들기 전의 정해진 순서
  • 매일 학교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대목

수면이 첫 번째입니다

도착 초기에는 시차도 남아 있고, 잠이 부족하면 언어와 감정과 주의력이 모두 나빠집니다. 하필 아이에게 그 셋이 가장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니 한 가지만 고정할 수 있다면 잠자는 시각을 고정하십시오. 나머지는 느슨해도 됩니다.

하교 직후에는 학교 이야기를 묻지 마십시오

막 수업을 마친 아이는 대개 지쳐 있습니다. 하루 종일 제2언어 환경에 있었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오늘 어땠어'를 들으면 많은 아이가 그대로 닫아 버립니다.

더 효과적인 것은 먼저 뭔가 먹고 잠시 멍하니 있게 두었다가 저녁이나 잠들기 전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여유가 있고 나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학교 이야기를 하지 않는 시간을 두십시오

첫 달에는 집 안의 대화가 적응과 숙제와 영어를 중심으로 돌기 쉽습니다. 아이에게는 하루 종일 그 일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학교와 무관한 시간을 일부러 남기십시오. 함께 뭔가를 하거나 보거나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생산성이 없어 보이지만 아이가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요점

교육과 입학 규정은 학교, 주, 교육구마다 다릅니다. 이 목록은 질문을 정리하고 서류를 준비하고 순서를 잡는 데 쓰는 도구이며, 최종 자격과 요건은 학교와 교육구, 관계 기관의 공지를 따르세요.

이다음에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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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 은행, 운전면허, 보험처럼 도착 후 반드시 해야 하는 일 91가지를 순서대로. 30초면 내 계획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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