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청구서의 마감일을 한 장의 표로 모으십시오
연체는 돈이 없어서보다 잊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청구서가 서로 다른 메일함, 서로 다른 앱, 서로 다른 날짜에 흩어져 있어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많아집니다
도착 두 달이면 대개 이만큼 쌓입니다. 월세, 공과금, 인터넷, 휴대폰, 보험, 학교 계정, 구독 서비스. 일고여덟 개부터 시작하고 각각 주기와 마감일이 다릅니다.
더 성가신 것은 통지 방식도 제각각이라는 점입니다. 이메일로 오는 것, 종이로 오는 것, 앱에만 뜨는 것, 아예 알리지 않는 것. 그래서 '알림이 오면 처리한다'는 전략 자체에 구멍이 있습니다.
표에 필요한 칸
복잡한 도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스프레드시트나 메모 앱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칸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 항목 이름
- 금액(고정인지 변동인지 표시)
- 주기와 마감일
- 결제 방식(자동 이체인지 수동인지, 어느 계좌에서)
- 통지 경로(이메일, 앱, 종이)
- 계정 번호나 고객센터 연락처
자동 이체가 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자동 이체는 '내러 가는 것을 기억하는' 문제를 해결하지만 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매달 무엇을 내고 있는지 더 이상 알지 못하게 됩니다. 금액이 조용히 오르거나, 무료 체험이 끝나 과금이 시작되거나, 이미 쓰지 않는 서비스가 있어도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동 이체 자체도 실패합니다. 카드 만료, 잔액 부족, 카드 재발급 후 미갱신. 실패 통지는 대개 이메일 한 통뿐이라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니 자동 이체에는 정기 점검이 따라야 합니다. 표의 역할은 납부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주 볼까
매달 정해진 하루에 십 분을 들여 표와 계좌 기록을 대조하십시오.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빠져야 할 것이 제대로 빠졌는가, 있으면 안 되는 것이 늘지 않았는가.
그리고 학기가 시작할 때 좀 더 온전한 점검을 한 번 하십시오. 그 무렵 마침 갱신되는 구독이 있거나 정리할 서비스가 보입니다.
여유도 함께 보십시오
유학생의 수입은 매달 고르게 들어오지 않고 몇몇 시점에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청구서는 고르게 분포합니다. 두 리듬이 다릅니다.
그러니 표를 만들 때 함께 보십시오. 어느 달의 지출이 유난히 몰리는가?(예: 등록금 기한과 보험 갱신이 겹치는 달) 알고 나면 자금 계획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
요점